10월 엔타이 후기

10월에는 1회 방문 뿐이 못했네요...

지금은 없는 줄리 후기입니다.

마사지는 항상 급달이기에.. 8시 넘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줄리m만 가능 하다고 하셔서 10시쯤 출발

가다가 일이 생겨서 조금 늦었지만 항상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무사히 입실 했습니다.

지금은 프로필이 내려가 없지만 프로필 사진과 거의 일치했고

생각?보다는 더 마른 체형이었습니다.

화장실, 수건 모두 깨끗... 

조금 특이한 점은 노래를 k-pop을 틀어 놓고 마사지를 하더군요

대화를 걸어봐도 조용조용해서 가만히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압이 조금 약한거 같지만 꼼꼼하게 열심히

시간 내상 없이 잘받았습니다.

새로운 매니저가 서둘러 들어오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