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벤틀리 후기 1

이젠 유리매니저 말고 다른 매니저는 못보는 몸이 되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또 유리매니저를 봤습니다. 

볼때마다 저를 반겨주고 챙겨주는게 매번 기분이 좋네요

유리매니저와 많은 이야기를 한 후 같이 샤워를 하고 빠르게 한번 끝을 내고 다시 이야기 하다가 나왔습니다 

모든 플레이에 적극적이며 힘들다는 말을 안하는게 항상 찾게 만드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다른 분들도 한번 보면 빠져들거라 생각합니다

얼굴은 제 기준에 너무 예쁜편이라 보시는 분 마다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몸매는 애교뱃살이 조금 있지만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입니다

마인드는 뭐 최고 이 한마디면 됩니다 

샤워장 시설이 좁은것을 빼면 주차 할 곳도 그렇고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