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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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허니타이✴️그녀가 돌아왔다❤️물빨신공❤️착한고인물❤️진심인 마사지❤️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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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배너를 서핑하던 중
리사 복귀 라는 문구를 보고
허니타이 배너에 들어가봅니다
사진을 보자마자 낯익은 얼굴이ㅋ
네.. 썸타이 리사 맞습니다
본지는 제법됐지만, 바로 알아보겠더군요
썸타이를 가보신 고인물 형님들은
저처럼 바로 알아보셨을듯 합니다ㅎㅎ
아실만한 형님들은 잘 아시겠으나
모르시는 형님들을 위해서
잠시 설명을 드리자면,

정관 1세대 오피형타이 업소로써
착한 가격 & 다양한 스탈의 푸잉들로
비비, 유나, 킴, 미나, 린다, 다나 등등...
본국으로 컴백한 푸잉들도 있고,
아직 한국에서 생활하는 푸잉들도 있죠
사라진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간혹 그시절 매니저를 찾는 형님들도..ㅋ
암튼, 리사도 썸타이 멤버중 한 명이었고
완전 인기매니저는 아니었지만
나름 찾는 형님들이 꽤 있었던
착한 매니저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어지간해선 재방이 거의 없는편이지만,
마지막으로 본지 몇년이 흘렀기도 했고
괜찮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푸잉이라
간만에 재회를 가져보기로 했습니다ㅎ
적다보니 서론이 넘 길었네요;; -_-
후기 시작하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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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
일단 프사랑 씽크율 거의 일치
최근에 찍은 사진인듯ㅎ
첫인상이 차분한 느낌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
사진 참고하시면 될 듯~





# 몸매
몇 년만에 보긴했지만
전에 비해서 살은 좀 찐 느낌
예전이 약통 이었다면,
지금은 통통 정도의 체형
살이 좀 더 쪄서 그런지
미드 사이즈도 좀 더 커진듯한..
기분탓인가?ㅋㅋ





# 마사지
리사의 매리트 중의 한 가지
예전 썸타이 멤버들 중에서
유일하게 마사지를 받은 푸잉이 두명인데
그게 바로 다나 , 리사
단순히 열심히만 하는게 아니라
위에 두 명은 마사지만 받아도
괜찮을 정도로 제 기준 비슷한 계열사?ㅋ
지금쯤의 짬밥(?)이면
충분히 변하고도 남을 시간일텐데
아직까지도 여전히 초심을 잃지않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서 해줍니다
폰질 & 시짤은 개나 줘버려!!
이게 리사의 큰 장점이 아닌가..
갠적으로 생각해봅니다~





# 마인드 & 소통
이번이 세번째 만남이었는데,
앞전에 비해 성격이 좀 더 밝아진 듯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나?ㅎ
하이텐션 까진 아니고
아이컨텍도 좀 더 스무스해졌고
나름 애인모드(?)도 조금씩 보이길래
살짝 놀라고 당황했..ㅋ
한국 물 먹은 기간이 있다보니
어지간한 소통은 무난하게 가능





# 해피타임
간만에 몸의 대화도 나눠 봐야겠죠?ㅋ
마사지 뿐만 아니라
여기서도 썸타이 시스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듯 합니다
예열시간 단축 차원에서
바로 69번 자세로 들어가기로~
촉촉해진 보댕이와 화난 똘똘이..
리사의 여상 선공부터 시작
바로 위에서 내려찍어대며
양쪽 가슴 물빨신공 동시 장착
찰진 물소리를 잠시 감상하며
그립감 괜찮은 찐빵 두개 부여잡고
쪼물딱 쪼물딱 거리다가
그 사이에 코박죽모드로
열씨미 비벼대니 느낌 괜찮네요ㅎ
진짜 본격적인 몸의대화를 위해
포지션 새로고침 후,
이곳저곳 동굴탐험 놀이 go go~
다양한 각도에서 깊이조절 해가며
최대한 자극포인트를 찾아서
열씨미 피스톤질을 이어갑니다
리사도 느낌이 서서히 올라오는지
양손으로 본인 젖꼭지를
살짝 문질렀다가.. 꼬집었다가..

그러고는 또 다시 젖꼭지 물빨신공을~
그 모습이 마치 갓난 강아지가
어미 젖 빠는 느낌이랄까?
똘똘이의 강도를 조금 올려보니
리사의 립압도 같이 올라오는 ㄷㄷ

서로 꽉 끌어안고 최대한 밀착시켜서
미친듯한 박음질을 이어가니
서서히 방출 타이밍이 오더군요
최대한 리사 다리를 모아서
최적화된 질의 느낌을 받아가며
시원~~하게 마무리를!!

똘똘이 사망할때까지
끌어안고 있다가 누워있으니
리사가 꼼꼼하게 닦아주며
샤워 후 가벼운 마음으로 퇴장~



요즘같은 현실에 보기힘든
정말 착한 푸잉입니다
오래 볼수있게 아껴줍시다!!
Manners maketh man









# 총 평
마사지에 진심인 그녀
좀 더 밝아진 모습이라 Good
나름 느낌있던 물빨 신공
거의 초심을 잃지않은 착한 고인물
제발 이런 푸잉들은 돈 많이 벌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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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개 / 2페이지

빅페맨님의 댓글

프라임님^^

추운 주말 잘계신가요~~
곧 연말연시 잘보내시구요
언제나 좋은날만 가득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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