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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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하연 매님 후기(하나하나 풀어보는 스마 후기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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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는 많은 스마 가게가 있는것 같습니다.

얼추 기억나는것만 적어도

픽스, 성지(뷰), 어썸, 우유, 휘게, 젤리 등등

그 중 기억에 남은 매님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당ㅎㅎㅎ


기본정보

가게명: 픽스테라피

위치: 증산역 앞 술집 모여있는 건물

주차: 차단기 없으니 무료!

매니저님 이름: 하연


관리 전

입장하니 몸좋고 훨친하신 실장님이 맞이해주십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면 쉴 수 있는 의자있고 담배피우실 분은 피우시면 됩니당.

방 들어가면 샤워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좁은게 약간의 흠이라면 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신 방 자체가 넓어서 갇혀있는 느낌은 아닙니다.(가끔 다른 곳은 너무 좁은 곳이,,,)


관리 중

매니저님 들어오는데 극 슬랜더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봐줄만한 슬랜더와 표준의 중간 정도(?)

얼굴은 상급과 최상 사이인데 스마에서 이정도면 아주 최상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투가 나긋나긋한 표준어를 사용하는데 부산 촌놈인 저로서는 그 표준어가 매니저님을 더 호감가게 만들어줍니다.

간단한 이야기 나눈후 바로 관리 시작!

이쁜 얼굴이면 보통 수위가 약한데,,,뒷판부터 훅 들어오는 혀에 깜짝!

그리고 귀 주변에서 흘려주는 그 신음소리에 뒷판부터 풀발

앞판으로 넘어가서 펠라 시작하는데 무슨 압이,,,압이,,,장난 아닙니다. 거짓말 안하고 바로 입에서 쌀 뻔,,,

최상의 단단함을 입으로 만들어주고 ㅎㅂㅇ 하는데 삽인은 아니지만 그 아슬아슬한 경계가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그리고 ㅁㅁㄹ ㅎ 꼭 안아주는데,,,,,,구름 위에 둥실 둥실 떠 있는 기분이네요ㅎㅎㅎ


관리 후

샤워 하는 동안 베드 정리하고 계신 매님. 마무리 뽀뽀 후 퇴장하는데 아직도 그 서울 말투를 잊지 못하겠습니다.


ps.

아직은 지명이 적어서 괜찮다는데,,,곧 지명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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