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귀염 외모✈️ ✳️상급 마사지실력✳️ ❤️친절한 서비스❤️허니타이 딸기❤️ 69

동네방네 출몰하는 아립뉴입니다.

오랜만에 허니에 

새로운 NF들이 들어왔다기에

기대감을 품고 예약해봤어요!

100퍼센트 사실기반 후기 들어갑니다.

출발!

F

귀여운 얼굴에 묻어나는 풋풋함과

교정기를 끼고 웃는 모습이 호감형이고

태국삘이 많이 안나서 좋았습니다.

B

키는 150대에 가슴은 자연 B에서 B+사이 좋습니다

몸매 자체가 스탠에서 약통사이로 딱 보기좋구

하체쪽이 발달되어있는 친구

1부

들어가서 간단하게

인사나누고 샤워하구

엎드려서 뒷판시작

별 기대안하고

건식 들어왔는데

이 친구 근육결도 짚을줄 알고

시원하게 압도 조절 가능하더라구요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걸 한탄하며

다리부터 종아리 허벅지 

시원하게 눌러주고

등에서 날개뼈나 어깨쪽도 

꾹꾹이가 아닌 꾸욱하면서

잘 풀어주네요

아로마 오일 바르고 

손 밑동으로 

쭉쭉 등라인 밀어주는데

프로페셔널함이

묻어나는

다음엔 진짜

마사지만 받고가도

좋은 친구겠구나 싶었어요

그렇다고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짜까사이나

숙히누님도 출몰해줍니다.

금상첨화라고 할까요

괜히 PR에 모든 스킬 장착이

아님을 알수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렇지만 딸기랑

합체놀이도 해봐야겠죠

2부로 넘어갑니다.

2부

마사지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서비스쪽

넘어가니

눈빛부터 예사롭지 않네요

약간의 색기도 보이고

앞판 받다가

바로 앉아서 탈의하고

가슴부터 공격 시작하는데

옅은 신음과 몰캉몰캉한 가슴

커져가는 포도알의 콜라보

환상적이네요

키스는 부드럽고

안정적이게 하는데 

이 부분도 맘에 들어요

딸기 똑바로 눕혀서

공격 들어가는데

마사지할때의

모습과 매칭이 안되는

야시꾸리한 이 느낌이 좋네요

제가 따로 애무 받지 않아도

분위기가 주니어를 풀발로 만들어서

열쇠조각 끼워맞추니

느낌도 필쏘굿

무난보다는 위급의 느낌이라

산삼캔 심마니마냥 심봤다를 외쳤네요

그렇게 중약 속도로 

키스랑 박음질 섞어가면서

템포를 올리니 딸기 소리도 커져가고

자세를 여러번 바꾸거나해도

싫은 내색도 하지 않고

찾아온 손님에게 최대한 맞쳐주려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그렇게 속도 마지막 강강강으로

마무리 할거같은 느낌이 와서

피니쉬하고

옆에 누워서 여운을 즐기다가

샤워하고

딸기가 타주는 커피한잔 

마시고 가볍게 포옹하고 헤어집니다.

P.S : 항상 전화할때마다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사장님과 좋은 매니저들의 콜라보가

인상적인 가게 허니는 가면 항상 즐달하는거 같네요 벌써 재방 마려운 딸기였습니다.

딸기 말고도 몇분 더 오신거 같은데 그분들도 봐야겠네요.

비정상적인 댓글시 경고없이 신고 들어갑니다.

매 . 너 . 필 . 수 . 

비댓 답변 해드립니다..

질문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