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후기 내상이라곤 1도 없는 믿고가는 정관 ㅂㅌㄹ ㅈㅇm

조금 지났지만? 늦게 후기올리네요,

지지난주 친구와 함께 놀다가 빼고싶다는말에 

간만에 부비에 접속!

아니 지아m이 복귀를 했네요, 친구에게 양보하지않고 

지아m 선택!

시간맞춰서 입장하니 역시나 활짝 웃는얼굴로 

맞아주네요. 여전히 그대로 육덕한 몸매는 제 동생을

화나게 만드네요.. 저번에 한번 봣었는데, 저를 다행이 알아보네요.

역시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ㅈㅇ 엠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서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ㅈㅌ 돌입. 역시.. ㅈㅇ 엠 스킬이 대단합니다.

큰 가슴과 골반을 보기만해도 나올것같아서 

참다참다.. 먼저 한발 .. 역시.. 너무 흥분한 나머지

빨리 끝냈네요. 간단하게 음료수 한잔 마시고 쉬다가

2차전 돌입. 1차전처럼 쉽게 빨리 끝내지 않을려고 마인드.컨트롤을 해가며 옥신각신 자세도 여러번 바꾸면서 원하는 체위를 다 해봤네요.

역시 원하는대로 전부 따라와주는 ㅈㅇ엠이 고맙네요.

등에 땀 흠뻑 젖어  평소에 하지 못한 운동을 지아와 함께 했네요.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도 몸이 화끈거릴정도로

찐뜩~하게 좋은 시간 보냈네요.

역시 벤틀리는 믿고 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원하는 매니저를 맞춰주셔서. 친구는 ㅂㅅm 본거 같은데.

대만족이라고 하네여... 다음번에 다른 신입m도 꼭 봐야겠어요~

후기를 두서없이 막 적었지만..

역시 벤틀리는 벤틀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