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초카와이 포켓걸 하루 후기 23

요새 오이시 소문이 자자하길래 저도 스시녀 한번 맛보고자 오이시에다 연락해서 예약했습니다

미레이 후기가 많길래 저도 궁금해서 미레이 예약할려고 봤는데 미레이님은 이미 출국했다네요 ㅠ

그래서 사진보고 카와이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하루 예약했습니다

저녁 이후 시간에 갔었는데 올초에 친구랑 후쿠오카 가서 생맥도 마시고 나카스 떡집 갔던게 기억나길래

일부러 스시 풀코스로 달려보자 싶어서 스시 한그릇 먹고 아사히 맥주 조금 마신후 시간되어서 입장(과음은 비매너)ㅎㅎㅎ

딱 봐도 어려보이는 일본인얼굴에 상냥하게 웃으면서 인사해주네요.

신발을 벗고 들어오니 바로 안아주는데, 꼭 여자친구집에 방문한 느낌입니다. 그만큼 애교쟁이네요.

샤워하고 와서 본게임 시작하는데 ㅗㅜㅑ 소리가 절로 납니다 귀여움이 너무 좋았고 애무는 조금 서툰데 서툰것도 그 나름의 귀여움이 있죠~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마인드가 남다릅니다. 공수교대 타임에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더라구요 

야동에서나 보던 거유쪼꼬미 자연 D컵의 가슴이 흔들리는게 개꼴입니다 

나름 객관적으로 보자면
얼굴 상, 몸매 중상, 애무 중, 서비스 상 

재방 100% 입니다 ㅎㅎㅎ

영상 촬영도 된다는데 담엔 갠소용 촬영 함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