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소테라피 ❤️ 해나M ❤️ 41

해나!! ❤️

갑자기 안보여서? 읭? 뭐야?하고 얼매나 놀랬던가... ㅠ_ ㅠ

이녀석을 잡으로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몇일 피알을 보다보니!!

딱 뜸!!

사이즈 확인!

이녀석이!!!

말도없이!!!

그래서 확인 사살하러... 총총총... ㅋㅋ

그렇게 스리슬적 예약하고 갔으나.

오빠~!!

왜 이제 오는데~?

어? 네? 뭐?

오빠는 그냥 알꺼 같아서 말안했지~

뭠마?

-_ -;;

난 주중에 다른데 있는데 어케 오냐!

아 맞네~?!! 

이래저래 또또또 이야기 나누고 째빠르게 누움.

살랑살랑 가볍게 쭈물쭈물 건식과 그간의 근황토크 하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 립.

어훗 =3

여전히 화끈하디 화끈한 립. (실제로 혀끝 온도가 높은거 같음 -_ -a)

그렇게 요리조리 조리돌림을 당하고

앞판으로 돌아 누웠을땐 이미 허덕허덕 기력이 다 떨어질 뻔... ㅡ,.ㅡㅋ

그렇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해나...

도발적인 눈빛을 쏴 대더니 하읍...!!

여전히 뜨거운 입안... 대체 넌 뭐냐... + _+!!!

그렇게 왔다 갔다 키스도 했다가 오빠 이제.. 알지? 

응? 벌써 시간이...?

응응.

이제 싸줘...❤️

흡. ㅠ_ ㅠ

일주일간 고히 모아온 양기배출 시간.

어. 야야. 너무 많이 나온다. -_ -;;;

읍읍읍.

미안... -_ -a

허허헛❤️

그렇게 후다다닥 마무리 샤워하고 퇴실하려는데.

오빠 언제 옴?

응?

모르겠는데...?

빨리와 안옴 죽는다? 

어어어.. -_ -a

그제야 뽀뽀 쪽 해주고 보내 줌.

또 가야되나....?

ps. 누구 닮았네 이거 싫데여. ㅋㅋㅋㅋ 참고하세여 -_ -ㅋㅋㅋㅋ

    해나는 걍 해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