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테라피❤️김유정?을 닮은? 해나M❤️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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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후기는 또 겁나 오랜만에 씁니다. +_ +ㅋ
후기 내가 먼저 써야지 했던 친구였는데... 선수를 빼았겼.... -_ -!!!
그래서 쓸 내용이 너무나도 겹쳐 버려서.... ㅠ_ ㅠ;;;
간략하게....써야겠어요... ㅋㅋㅋ
일단 해나M은 대화력, 친화력, 마인드 부분 훌륭한거 인정!! 참 착하네요. +_ +ㅋ
말도 서글서글하게 잘하고~ 대화를 할때 아이컨택도 잘되어서 이부분이 참 좋았네요. ^- ^ㅋ
그리고 앞서 다른 후기에 손님 돈 아까운 줄 안다는 표현을 쓰셨는데 정확하십니다! +_ +!!
에헴. 그리고...!!!
관리 들어가면 돌변하는 야한 눈빛과 "자기야~"를 연발하는 달뜬 목소리...!!!
크으~
그리고 아주 중요한 포인트!!!
김유정?!!!
눈매와 이마가 완전 존똑!!!!!
그래서 물어봤음.
진짜 솔직히 "너 누구 닮았다라는 이야기 많이 들어봤지?"
그 중에 하나만 이야기 해봐바~
엄청 부끄러워하면서 이야길 하더라구요. 김유정.......이라면서 엄청 작게 ㅋㅋㅋ
그러면서 누가 자기보고 김유정 하위 호환이랬다면서 ㅋㅋㅋㅋ 웃으면서 이야길 하던데... ㅋㅋㅋ
그말에 어어. 나도 인정 그러니깐 흘깃 쳐다보던데...ㅋㅋ 그 모습이 꽤 김유정? 닮아서 오~!! 했...!!!
그리고 대망의....!!!!
립!!!
어우~!!!
아주 뜨거운 해나의 입안...!!!!
립이 쓰윽 들어오는 그 때!!
똘똘이를 머금기 직전 먼저 훅~ 불어오는 뜨거운 입김을 시작해서 빨려들어가는 그 순간!!!
허억~!!!
소리가 절로 터지는 그 뜨거운 립!!!!
(누군가는 이걸 용암 립이라고 부르던데 그 표현 매우 적절함... ദ്ദി❁´◡`❁)
암튼.. 이케저케 요케 시원하게 한발 뽑고.. 므흣.. +_ +ㅋ
다음을 기약하면서 쪽쪽쪽 거리다 안녕하고 헤어졌네여!
간만에 글 쓰고 나니깐 마무리가 엉성한데.
더 엉성해지기 전에 여기서 그만... +,. +ㅋ
암튼 오늘만 보내면 또 주말입니다! +_ +ㅋ
불금보내시고! 추석동안 쌓인 피로 푸는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전 이만 뿅~!!
^- ^/
다음 후기는 부산 or 진주 후기로 뵙겠습니다. -_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