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타이 시리M⭐️ 38

정관 가는 길은 언제나 멀고 험난합니다. 

입구에서 간단하게 인증하고 입성

다 비치는 슬립에 노브라 노팬이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몸매. 뚱과 통 사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염색한 머리에 약간의 까무잡잡. 20후~30초 사이. 살 빼면 예쁠 상이에요.

성격은 좋은것 같고 약간의 한국말 가능해서 소통은 무리 없습니다.

생수와 캔식혜 준비 되어 있고 샤워하고 눕습니다.

아로마 예약했는데 핸섬핸섬하더니 크림 발라서 해주네요. 

건식은 약간 시원한 수준이고 아로마는 그냥 문지르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깊숙히 하나는 찐입니다. 그냥 작정하고 들어와주네요. 

고양이 자세도 시켜서 조져줍니다.  좋아요.

서비스는 약간의 합의와 딜 후에 시작. 삼각애무 정도까지만 해줍니다.

그래도 여상에서 장난아닌 허리가 일품이네요.

정관이 멀긴 하지만,,,타이 마사지와 2차가 생각난다면 다시 한번쯤 방문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