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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소영 없을때 쓰는 소영 후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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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상처 받고 양산 라임 소영 후기 보고 미리 뚫어 놓아야 겠다 싶어서

나나를 봄. 우와씨 여기다. 환호하면서 소영이를 기다리고 기다림.


드디어 그녀가 나타남.

영업개시 첫날 첫타임으로 예약 잡고

설레임에 양껏 흥분해서 터질 것 같은 고추와 함께

소영이를 보러감.


그간 소영이 후기를 정독하면서 에이 그래도 그정도 겠어 했는데

실제로 보니 그 이상 이었음.


일단 와꾸부터 동물로 비유하자면 유니콘임. 원래라면 이 바닥에 존재하면 안되는 푸잉 와꾸임.

그냥 휘트니스 모델임.


그리고 섹스 마스터임. 그냥 손님을 막 가르치는데 그렇다고 그게 하나도 싫지 않음.

그냥 소영이 한테 계속 리드 당하고 싶음. 애무하면서 소영이 어떻게 먹고 싶어 물어보는데

소영이 맘대로 하게 냅두면 됨.


온갖체위와 온몸 구석 빨아주고 손님의 성적 판타지를 캐치해서 알아서 말아주는 섹스 마스터임.


여상 하면서 빨가락 빨아주는데 뭐지?

뒤치기 하는데 손이 어색하니 입으로 가져가서 빨아주고 다음엔 머리로 가져가서 머리 땡기라는데 예에?

정상위에서 손이 노니깐 가슴 꽉지라는데 저기요?

어떻게 하고 싶어? 좋아~! 좋아! 오빠 샀어? 청소해줄게(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섹스플러팅

옆으로 앞으로 뒤로 돌리고 박고 빨고 좌삼삼우삼삼 인가요?


이 모든 것은 그녀의 지도 아래에


소영 선생님 드디어 제가 섹스를 알아가네요.


쓰다보니깐 소영이 보고싶네요.

2번은 부족하네요. 더 보고 싶다. 얼른 다시 돌아와라.


라임에 소영이가 떴다 그럼 꼭 보세요. 3번 보세요.

그리고 다른 매니저들도 마인드 꽉 차 있으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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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 1페이지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소영M 본지 몇 달 지났는데도 그 날은 엄청 생생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충격 그 자체여서 말이죠 ㅎㅎ 그때가 떠오르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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