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조회 : 553 , 추천 : 1 , 총점 : 563
분류 스포츠

젤리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젤리를 다니면서 한두분 빼고는 매니저분들을 다 봤었는데 마지막 여진매니저를 지명으로 보다가 그만두게되어 야간에 누구를 볼지 고민하다 새로운 매니저를 볼까 믿고보는 기존의 매니저를 볼까 내적 고민을 하다가 추 후에 후기들이나 피드백을 듣고 새로운 매니저는 보기로하고 사장님께 추천받아 윤아 매니저를 볼려구합니다 ㅎㅎ 항상 야간에 주경매니저로 시작해 아영매니저와 청아 매니저등 기존에 5번이상씩은 볼 만큼 정말 관리들을 잘 해주시는데 가끔 새로운 분들을 보고 싶어 고민하다가 보게 되네요 ㅎㅎ 지금의 호평이 좋은 매니저들도 NF로 들어왔을때부터 젤리를 선호하며 다녔었는데 내상의 매니저가 있었으면 기존의 매니저들도 여러번 안 봤을거 같지만 새로운 매니저들마다 다른 가게들 기존 이상이고 슈얼들도 프로처럼 누구나 만족할 만큼 잘 해주셔서 계속 보게 되는 거 같아요. 7월 마지막은 윤아 매니저를 마지막으로 또 8월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Total 6,991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