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기숙사 에일라 방문기 8

날씨 참 찝찝덥덥핫핫 하네요 참

간만에 급꼴림으로 숙사노크를 해봅니다

아 사장님 목소리가 잉?  실장님이산가 의아해하며 방문

아 사장님이 바뀌셨군요

정말간만이라 바뀐줄도 몰랐네요

젠틀하시고 목소리도 묵직하신 사장님 음료를 권하시고 입성합니다

방관리 역시 참 잘되있네요

에일라 들어옵니다

오랜만이라 미소를 지어주네요

헌데 이가시나가 마사지를 이제 밟으면서 하네요ㅋㅋ

뭐 시원합니다 그만큼 가벼워서ㅋㅋ

본겜 시작

아 역시 쪼꼬미라 ㅅㅇ때 너무 꽉낍니다 좋아요~~

ㅈㅅ,ㄷㅊㄱ후 ㅇㅅ으로 하다가 ㅂㅅ~~

알람이 울리고 땀이 범벅될정도로 격렬했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