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조회 : 1000 , 추천 : 35 , 총점 : 1350
분류 오피

✴️ 라임 ✴️핵 쫍보❤️미친(?) 허리털기❤️돌고래 신음❤️ NF 켈리Ⓜ️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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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배너를 뒤적거려봐도
딱히 눈에 들어오는 업소가 없네요ㅠ
타이는 갈수록 흥미를 잃어가고...
오피쪽을 살펴보다가
간만에 라임으로 Pick!!
시간 맞춰 안내받고 올라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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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
프사와는 싱크율 차이가 좀 있지만,
그렇다고 딴 사람은 전혀 아님!!
치아에 철도가 깔려 있으며
아랫 입술에 점이 포인트?
생글생글 잘 웃는상의 푸잉











# 몸매
슬랜더의 정석?
보는 기준에 따라 스탠으로 볼수도..
켈리 피셜 예전에는 38~39?
현재는 살 좀 쪄서 44정도라고ㅋ
제 기준 들박 마려운 사이즈ㅎ











# 소통
우선 한국어 패치는 거의 X
아주 기본 단어 몇 가지 정도?
본인은 거의 영어로 소통~
대화를 좋아하시는 형님들은
파파고의 도움을 받으셔야ㅋ
뭐니뭐니해도 말 보단 몸의 대화가
더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ㅎㅎ











# 성격
처음 입실 했을때 부터
입가에 미소가 가득~
교육을 받은건지
타고난건지는 몰겠으나,
세심함 + 친절함 이 느껴집니다
웃음이 많은편이고
텐션 또한 평균 이상











# 샤워장
갠적으론 스킵 하고싶은 코스
후다닥 끝내기로 하고 같이 입장
드가자마자 바로 찬물 테러
장난치기 시작하길래
침대에서 혼꾸녕(?) 내주기로ㅋ
"레오~레오~"
"카~^^"
속성으로 몸 씻겨주고
똘똘이 덥석 물고는
아래에서 야시시한 표정을...
리액션 좀 넣어주니
더욱 더 열씨미 촵촵~
다시 위로 올라와서
껴안고 키갈타임~
연계스킬 이어 갈까 하다가
바로 전투장으로 아웃!!











# 본 게임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은
베드에 먼저 이불덮고 누워있으니
후다닥 달려와서 품 안으로 쏙~
양쪽 볼과 입술에 뽀뽀부터 시작
으른키스로 분위기 바꾸고
서로의 혀와 입술을 음미해가며
조금씩 본격적인 예열을~
양쪽 찌찌를 스무스하게 거쳐
똘똘이에 안착하고 난뒤
립압 조절 해가며 쑥쑥 들어옵니다
그 와중에도 빼먹지 않고
아이컨텍 시전!!
" Sixty nine!! "
" Okay ka ~ "
영혼이 담긴 보빨신공 들어가려는데
신장 차이때문에 각이.. ㅎㅎ
누워서 목을 치켜들고
보댕이를 향해 돌진~~
첨엔 잘 몰랐는데 제대로 보니
사이즈가..;; 살짝 난감 -_-
그 어느때보다 진심으로
입구 넓히기에 최선을 다해봅니다
본격적인 합체놀이 들어가려는데,
" Oppa, you big!! I small ㅠㅠ "
" No, Standard "
" No ~~~ Dangerous ;; "
" Oh my god, I'm sweet man "
" 찡찡 ? "
" 찡!! "
경직된 표정이 다시 돌아오더니
옆에 젤을 들고 떡칠(?) 하려길래
순간, 바로 뺐어들고
" Gel is dangerous "
" why -_-?? (개 어이없는 표정;;ㅋ) "

서로 합의 하에 소량만 투여하여

조심스레 진입시도를 해보는데...

하... OTL 쉽지가 않네요 ㅡㅡㅋ

추가로 아밀라아제 까지 첨가해서

세상 진지한 모드로 야루기(?) 시작!!

그렇게 몇 여분간 초집중 해가며

겨우겨우 귀두 집입성공;;

갓난아기 다루듯이 박은듯 안 박은듯

왕복운동을 시전하다보니

제대로 피스톤질 할 수 있는 각이 나옵니다

한 번 제대로 해볼까... 하는데

갑자기 여상으로 자세 변경ㅋ

위에서 적절한 비율의 말타기와 비비기로

혼신의 힘을 다해 뛰어 놀더니

침대끝에 캘리 머리를 걸쳐놓고

본격적인 박음질 놀이 시작!!

꽉 끼이는 느낌과 함께 온기도 전해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갑자기 희귀한 소리가...

노말한 사운드가 아닌

똥 마려워서 엄청 헐떡거리는 강아지소리?

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쇠 긁는 소리? 라고 해야하나;;

급 허스키해지면서 낑낑거리기 시작...

신경이 쓰일정도로 볼륨상승;;

소리만 나는것이 아니라

갑자기 삘 제대로 받은건지

허리에 터보모터 장착 된건가...

미친 허리털기 신공을 시전하는데

Dangerous는 개뿔...

'와... 무슨...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살짝 당황ㅎ

근데, 더 웃긴건 허리털기 신공으로 인해

느낌이 더 쫙쫙 온다는.. ㄷㄷ

그렇게 잠시동안 서로 혼신의 힘을다해

그 순간을 만끽해봅니다....

다시 숨 한번 크게 가다듬고

" Hold my neck~ tight!! "

" Why? ;; "

" I'm so excited now!! "

" ...... "

잠시 망설이다가 합체 성공~

자세 제대로 잡고 그대로 이어가보니

아까와는 또 다른 느낌이 ㅎㅎ

위에서는 입술을 씨게 박으면서

밑에서는 느낌있게 박음질 신공을!

체력적인 부담이 크지 않다보니

평소보다 좀 더 여유롭게 즐기고

다시 베드로 고스란히 컴백~

포지션 변경할때마다 

첫 진입 느낌이 좆습니다

가위, 새우, 후배위 순서로

이런저런 느낌을 만끽하다가

최애 포지션으로 변경하고

마지막 마무리 단계로 돌입

포인트 위주로 공략하는데

낑낑대는 소리도 함께 진화되더니

결국엔 돌고래 한 마리가 튀어나오네?;;

캬~악???

따라하지도 못하겠네요 ㄷㄷㄷ

순간 고막 테러 당하는 줄;;

쫀쫀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면서

시~원~하게 착즙하듯이 마무리를~

끝나고도 여운이 남아서

똘똘이가 그로기 상태에 빠질때까지

열씨미 굴리다보니 

켈리 표정이;; ㅋㅋ



끝나고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서

또 다시 찬물테러로 

귀여운(?) 복수를 하네?ㅎ















# 총 평

세심한 배려 + 친절함

장난 잘 치는 말괄량이

진정한 레알 쫍보

미친(?) 허리털기

신선했던 돌고래 사운드











P.s

더위를 많이 타는 푸잉!!

찬물샤워를 즐겨하니 테러 조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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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4개 / 2페이지

오그님의 댓글

켈리 또 갈때가 생기네요
김해랑 부산에 있을때는 그렇게도 시간대가 안맞아 못 봤는데
추천 쾅!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kooΡoo
쫍아서 압박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하드한 스탈은 아니라서 그나마 괜찮았습니다ㅋㅋ
근데 허리 터는 스킬이..ㅋㅋㅋ

타이야놀자님의 댓글

켈리 는 그림의 떡 일거 같은 느낌이라
도전을 해봐야 하나??? 포기해야하나???
고민되네 ㅋㅋㅋ
시루다가 시간 다갈듯 ㅠㅠ
추천!!!

안전사고예방님의 댓글

서면에 있던 매니저네요 서면에 있을때 한두어번 봤었는데 늘 얼빠였던 재 마인드를 바꿔놓은 유일한 매니저 서비스 마인드 어나더 레벨ㅋㅋㅋㅋ ㅊㅊ누르고갑니다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안전사고예방
안그래도 서면 출신이라고 하더군요ㅋ
와꾸파 횽님의 취향이 바뀌실 정도라니ㄷㄷ
푸잉옵이 주종은 아니지만, 재방의사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ㅎㅎ

허브향님의 댓글

초음파 신음 땡김.
뭐니뭐니 해도 리뱌응 좋은게 최고.
불토 보내라 라임 식사챙기며 달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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