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찐방문기 9

후기 단 한 번도 남겨본 적 없는 울산 스마만 다니는 사람입니다.

부비 후기들을 참고하면서도 광고는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던 중 양산 젤리 후기가 많고 좋아서 속는 셈 치며 다녀왔습니다.

원하는 시간에 가능한 윤아 매니저님으로 보고왔습니다.

건식부터 마무리까지 정성스럽지 않은 순간이 없었고 시간도 꽉꽉채워주시고 자세히 적기는 좀 그렇지만 어느누구든 만족할만하네요.

부비에 윤아 매니저 후기가 왜 없는지 잘 모르겠네요..
후기에 잘 보이는 매니저님이 아니라 잠시나마 걱정해서 죄송합니다.

집에 돌아오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부비 후기들 중 적어도 젤리 후기는 찐인것같네요.

앞으로 울산 스웨를 갈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젤리 매니저님들도 보고싶어졌네요..

결론적으로 젤리는 찐입니다. 광고, 조작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