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푸라민 유나 13

오랜만에 후기쓰네요 

프사랑 거의 비슷 슬림슬림  

웃으며 반겨주는데 눈빛이 먼가 야함

물 한잔 받고 얘기 좀 하는데 낯가림이 있는데 또 아닌거 같고 

아직 옷도 안벗었는데 종아리쪽을 살살 문지르길래 먼저 

"서비스 쭙쭙?"

"오빠 샤워"

ㅋ

마사지는 그럭저럭 잘하는편

하체할때 슬쩍 들어오길래 궁디 살짝 들어주니 궁디 눌러버림 ㅡㅡㅋ

팔뚝, 손가락까지 꼼꼼하게도 마사지 하네요

2부 딜하고-1

옷 벗는데 몸매 좋음 

애무 하면서 눈맞춤도 좋음

전투는 강강강 좋아하는듯 약약약 하면 다리로 궁디 끌어당겨 강강강

힘들다 하니 여상에서 강강강 돌리고돌리고 강강강 

다시 뒤에서 강강강 엉덩이는 쫀득쫀득

마무리 하고 같이 누워 숨고르다 샤워하고 빠이~

담엔 강하게 더 오래 하랍니다ㅡㅡ; 색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