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하린ㅁㄴㅈ 보고왔습니다 7

​작년 3월부터 유흥에 맛들여서 지금까지 쉬지않고 달리고 있는 유흥초보입니다 

처음 시작할때 태국아로마로 시작해서 오피도 갔다가 스마도 갔다가 스마에서 지명이 생겨서 쭉 지명만 보다가 지명매니져가 갑자기 은퇴하는 바람에 이리저리 방황하면서 내상도 입고 그러던중 후기에 하린 매니져가 올라와 있길래 전화를 걸어 예약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입실. 온몸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매니져를 기다리는데 입장하시자마자 유쾌하게 웃어주면서 안아 주는데 마음이 한결 나아지더라구요

저정도 마인드면 적어도 오늘은 내상따윈 입지 않겠구나하는 안도감과함께 업드려서 관리를 받아봅니다

건식하면서 제옆모습이 영화배우 닮았다는 말부터 시작해서 피부도 좋다는둥 기분이가 좋았습니다

젊었을때 중국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은 아니고 조연배우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정도 느낌이 난다는 말은 간혹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어중간하게 생겼단말이지요

건식 끝나고 본격적인 슈얼타임이 시작되니 몸이 뒤틀리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 비슷한게 새어나오기도하고 너무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원래 공격수이지만 첫방땐 시체모드로 있기때문에 얌전히 관리만 받고 있으니 답답한지 먼저 만져달라하기도하고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하면 좋다는둥 요구사항도 있더군요

이윽고 다가온 마무리.....

시원하게 마무리해주시네요!

마무리후 담탐도 가지고 샤워후 포옹과 함께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하린 매니져는 웬지 다음 타임이 더 기대가 되는 매니져였습니다

매니져도 하나의 인격체이때문에 매너만 장착하신다면 누구나 즐달 가능할걸로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