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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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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비빔 후기입니다. (모두의 취향이 다르기에 느끼는 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관심이 가던 ㅈㅇM이 복귀해서 방문해봤습니다.


복귀 전 연락을 드렸을 때 안타깝게도 휴무라고 하여 접견하지 못했었고, 실장님도 크게 친절하다는 느낌을 못받았었는데, 이번에 연락드렸을 때는 상당히 친절하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치고 입장.


싱크로율 나쁘지 않습니다.


키는 프로필에 기재되어있는것 보다는 조금 큰것같습니다. (제가 키가 작아서 상당히 크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통통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통통과 뚱의 경계 어딘가에 있는듯 하며 마음에 들었습니다. (뚱뚱함은 아닙니다)


영어, 한국어 적당히 구사해서 의사소통에 무리 없고, 마인드도 잘 갖춰진것 같습니다.


굉장히 특별한 서비스가 있다거나 한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맞는 M이라 다 좋게 느껴졌습니다.


2샷 코스로 방문했는데 개인적으로 컨디션이 별로 좋지않고 2번째 샷은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이번에도 2샷에는 실패했지만 M이 개인 취향 저격이라 아쉬움 보다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슬랜더파나 극와꾸파는 조금 아쉬우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퇴실 후 실장님의 확인전화도 친절하셨고, M도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이라 재방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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