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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점점 더 쌕녀❤️가 되버린 쩍벌녀 키스 장인(Feat.벤틀리_보라)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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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시간이지만

그보다 틀에 짜여진 코스를 선호하지 않는편이라

오피를 자주 가지 않는편인데

이상하게 보라는 종종 찾게 되더군요

업종을 불문하고 재방이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보라는 재방, 삼방을 부르게하는 매력이 있는듯ㅋ

집이 조금만 더 가까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보고 나올때마다 입가에 미소를 짓게되네요






첫만남땐 약간 새침한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젠 볼때마다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마치 여친집에 온듯한 착각이 들게 됩니다

이제 몇 번 봤다고 행동이 거침없네요ㅎㅎ

문을 들어서자마자 질퍽한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덜미 붙들고 부비부비 

턴해서 섹시댄스까지

마니 편해졌는지 이젠 뭐 낯가림 1도 없이

귀여움이 점점 정점을 찍는듯 ㅋ


앞에 손님(Gay)이 자꾸 뒷문을 노려서

힘들었다고 살짝 투덜거리면서 앙탈까지~

그래서 좀 더 격하게 반겨주는 느낌?ㅎ

샤워장 보다 전투장에서 노는것을 더 조아하는걸

이미 보라는 아주 잘~ 알고 있기에

이젠 뭐 눈빛만 쓰~윽 날려주면

바로 각잡고 전투태세를 갖춥니다

예전엔 나름 꼼꼼하게 똘똘이를 이뻐해주더니

모 업소의 OO매니저 처럼

이젠 뭐 세우기만 하면 바로 ㅋㅋ

안 본사이 성격 와이리 급해졌노!!

그러고는 기대에 찬 눈빛으로

자기도 해달라고 미소를 짓습니다

장난 좀 칠까하다가

왠지 혼날듯한 분위기라서

정성을 다해 보댕이쪽 집중공격~

시간이 채 얼마 지나지도 않아 

8282 들어오라고 보채기 들어옵니다

첫 입성부터 여윽시 무난하게 될거같은

느낌이 바로 올라오더군요

다시 딥키스로 시작해서

맛을 조금씩 음미하고 있는데

"응?ㅋㅋㅋ"

내가 뭘보고 있는건가...

손까지 똘똘이와 합세해서

털기신공 삼매경에 빠져있는듯?

혼자서도 잘 노나 싶어서

템포 서서히 낮춰가며

잠시 정차해보니

바로 째려보면서 빨리 하라고ㅎㅎ

같이해야 된다나 뭐라나ㅋ

도대체 안 본사이 뭔일이 있었던거야?

다시 정신 가다듬고

진지모드로 합체놀이 하다보니

첨 보는것도 아니지만

못생겨짐 모드로 변하는 보라 얼굴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ㅋㅋ

참 귀엽기도 하고 이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그렇게 이번에도 시간 압박없이 

시원하게 올챙이 방출하고

샤워장에서까지 똘똘이를 이뻐해주는 보라




재방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보라를 보라 또 가고 싶어지는군요











# 총 평

좀 더 업글된듯한 키스감 & 애인모드

몸이 정말 솔직한 그녀

점점 색녀가 되어가는듯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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