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조회 : 470 , 추천 : 2 , 총점 : 490
분류 오피

좋은데 저평가되서 올리는 후기 샤넬 미나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일전에 만난적 있는 미나 김해에서 보고 양산에서 세번째 만남이네요

첫인상은 육덕이라 호감이 없어서 쏘고 나가자 했죠!!!

반전있어요 분명있습니다. 

완벽한 하녀모드라면 미나라고 할수있네요 빼는거 없이 부드럽기 다가오고

친절은 오집니다. 샤넬은 교육을 잘시키는거 같네요 90도 인사는

왠지 뿌듯합니다 ㅎㅎㅎ 나가고 들어올때 배꼽인사 ㅎㅎㅎ 좋습니다

샤워서비스부터 뭐하나 빠짐없이 꼼꼼이 챙겨주네요

그리고 내 손발톱정리 까지 ㅎㅎㅎ 이런 매니저 처음봅니다!!

마인드는 갑중갑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평가된 미나 저는 1000% 추천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털민네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 쳐직이뿌까
제 개인적인 느낌인데 ㅜㅜ 공감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저 시간들여 썻는데 안보시면 그만일듯해요. 전 모두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Total 6,991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