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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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허니타이❤️마야>>> 흠뻑 지려버린 스웨디시...? 반응 속도 무엇?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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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에 볼만한 M이 없어질때 쯤,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도

또다시 정관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네요

거리도 있고 서서히 귀차니즘도 생기지만

아직까진 궁금증이 뇌를 지배 하나봅니다ㅋ

평소와 다름없이 기대감은 잠시 내려놓고

궁금증만 가슴에 안고 시간맞춰 올라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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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고 아이컨텍이 되면서

최대한 웃으면서 들어가니

마야가 반가움의 포옹을 먼저 날려줍니다

아직 아무런 말도 하지않은 상태였지만

왠지 즐거운 시간이 될 거같은 분위기가ㅎ

잠시 토크타임 가져보면서 스캔해보니

얼굴은 프로필이랑 싱크율 거의 비슷한듯 하네요

몸매는 전형적인 약통 스타일

귀염상에 가까운 스타일이며

잘 웃어서 그런지 눈웃음이 나름 매력포인트인듯

집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지만

다시 한 번더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나온 뒤

티타임 잠시 가지면서 대화를 나누다보니

웹사이트 보고 왔다면서 

스웨디시를 요구하는 손님들이 많다고ㅋㅋ

오히려 일반 아로마 마사지보단 덜 힘들어서

M도 좋다고 합니다

물론, 손님의 취향에 따라 해주니

이 부분은 선택사항 인듯~


특별히 선호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느낌이나 받아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엎드려서 몸을 잠시 맡겨봅니다

등판부터 피아노 연주하는것 마냥

이리저리 템포 조절 해가면서 움직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이 부분엔 거의 면역이 다 되어있다보니

특별히 자극적인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일반적인 숙희누나를 조아하시는 분들에겐

제법 사랑받는 M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ㅋ

대놓고 쑥쑥 들어오는게 아니라

나름 감질맛나게 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오빠~ 빠떼루여~^^"

"뭐라고?ㅋㅋㅋ"

대체 이런말은 어디서 배운건지ㅎㅎ

시키는대로 자세잡고 기다려보니

엎드려 있을때보단 좀 더 적극적으로

쓰~윽 왔다리 갔다리를..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듯이

중간중간 리액션과 칭찬을 해주면

좀 더 딥한 손놀림을 체험 하실듯 하네요






자고있던 동생놈을 조금씩 깨우는듯해서

받은만큼 돌려 주겠다는 마인드로

허리, 어깨 등 건전한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분위기 전환을 조금씩 시도해봅니다

서서히 예열 가동을 시작하는데...

이건 무슨 반응속도가ㅋㅋㅋ

거의 LTE급 인가요... 아니 5G급인가...

마치 겨울에 소변보고 난 뒤 처럼~ 움찔움찔!!

첨엔 약간 신기하면서도 웃기다가

다시 진지모드로 돌입해서

조금씩 공략 들어가다보니

어이쿠야... 밑에서 아주ㅋㅋㅋ

난리부르스를 아주 제대로 추고 있네요


귓가에 쏙쏙 꽂히는 찰진 BGM

서서히 올라오는 M의 리액션

흠뻑 적셔버린 밑에서의 반응

절묘한 조합의 3종 콜라보네이션~

이건 재미가 없기가 힘들 듯...











# 총 평

눈웃음이 매력포인트

숙희누나 업글 버전?

미친 반응속도

인상적이었던 3종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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