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말 쫌 하자!! 가씨나야❤️ 성격 와이리 급하노ㅋ(Feat.벤틀리) 34

# 외모

문열고 들어서니 바로 정면 스캔

피곤때문인지 원래 그런건지는 몰겠으나

눈밑에 다크서클이 제법 보입니다ㅎ

살짝 길어보이는 페이스에

오른쪽 프사랑 씽크율이 좀 더 맞는듯

몸이 슬랜더라 그런지

얼굴사이즈가 좀 더 부각 되어보이는?ㅋ

몸에 비해서 살짝(?) 아쉬운 듯한 페이스

# 몸매

극슬랜더 까지는 아니지만

슬랜더형의 몸매에 가까운듯 하네요

애교뱃살은 살짝? 있는정도

키가 165 라던데

기분탓인지 좀 더 커보이는 느낌

# 대화력&성격

아주 기본적인 한국어에서

조금 더 나은정도

번역기 사용없이도 소통에는 무리X

애교도 제법 부릴줄 알고

착함이 여기저기서 마니 묻어 나옵니다

방 보는내내 미소가 거의 끊이질...

(전투타임 제외ㅎㅎ)

# 키스감

본인에겐 종목에 상관없이 중요한 부분ㅎ

이 친구도 보라 못지않게 키스감 좆습니다

빼는거 1도 없이 매우 적극적으로

여기저기 휘감고 다니면서

본인이 떼기 전까진 끝낼 생각을 안하네요;;

# 전투

입장 후 잠시 스캔 뒤 바로 들어오는 기습키스에

제대로 말할 틈도 주지않는 캔디...

재방도 아니고 첫 방문이었는데

원래 이런친구인가 싶기도 하고 ㅎㅎ

잠시 후 첫 대화

"오빠~ 샤워 했어요?^^"

"어, 샤워는 하고 왔는데, 오다보니...@#$^&*%(*&"

아니 이건 무슨ㅋㅋㅋ

지 할말만 하고 무슨 틈을 안줘 ㅋㅋㅋ

그러고는 잠시 선떡 후샤워 하자고!!

오피를 마니 다니진 않았지만 

이런적은 또 처음 접해봅니다

어차피 샤워 서비스에 아무 감흥없기에

오히려 캔디에서 쌩유베리감사를ㅎ

좀 더 여유롭게 베드에서 캔디 선공

나름 열심히 성의있게는 해주지만

립스킬은 느낌이 확 올정도까지는 아니네요ㅋ

체인지해서 살살 클리 자극좀 시켜보니

세상 진지한 눈빛으로 빨리오라고!!

근데 전날부터 수면부족과 쿨탐이 아직...

제대로 똘똘이가 화가 나있지 않으니

캔디가 셀프로 둘이 부비부비 시전~

그러다가 얼추 됐다 싶었는지 

누구처럼 냅다 꼽을라고 그냥ㅎㅎ

보기와 다르게 성격 급한 친구인듯!!

서서히 포인트를 찾아보려고 하는데...

캔디에게서 신호가 온듯 합니다

딱봐도 곧 나올각이라서 집중공략하니

"오빠~~~ 나 쌌오ㅋㅋ"

천진난만한 아이 미소를 지으며 고맙다고...

'근데 난 아직 한참 멀었어 캔디야ㅠ'

이 죽일놈의 눈치없는 똘똘이는

맥없이 다리가 서서히 풀리자

걱정말라고 열심히 또 세워줍니다

그렇게 두어번 반복 후에도

전혀 싫은티 1도없이 오히려 위로를ㅎㅎ

눈치없이 하필 컨티션이 쓰레기인날 방문해서

민폐를 끼친거 같아 넘 미안하더군요

초집중해서 똘똘이 제대로 일으켜세운 뒤

최대한 느낌 음미해가며 방출 분비하는데

어라?ㅋㅋ 설마.....

참나 이게 또 뭐라고 

최대한 타이밍 같이 마추기 위해서

잠시 뻘짓거리좀 해봅니다 ㅋㅋ

거의 시간차로 뿅뿅

"오빠~~~ @#%$^@!&"

배운건 바로 써먹어야 제 맛이쥬

역으로 입틀막 신공으로 마무리를...

# 총 평

매너로 다가가면 한없이 순한양이 되는 캔디

인상깊었던 하녀모드와 키스감

노력만 해서로는 정말 보기 힘들법한 마인드

성격이 마이(?) 급한 듯한 요물 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