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시아 1

오랜만에 비비려니 부산에 가던곳은 

다 어디로갔는지 보이지 않네요

두루두루 살펴보니 양산 샤넬이 좋아보이네요

그중에서도 시아. 하늘이 괜찮아보였는데 

제 방문일(15일) 기준으로는 

하늘이가 보이지 않아서 시아로 결정!

사진상으로는 성형끼가 심해보여서 

느낌이 좋지 않았는데 후기 검색해보니...

3페이지에 달하는 후기가 이 매니저의 명성을

증명해주는거 같아 믿고 방문해봅니다

부산인인지라 양산갈일이 없어서 

처음 많이 헤매었는데 그거 다 이해해주시고 

받아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 

어렵사리 구장으로 입장해봅니다

문 두드리자마자 거의 바로 열어주네요

빠름 빠름 빠름~~

더워서 바로 샤워장으르...

침대에서는 뭐... 그냥 딱 제 스타일이세요

가끔 너무 강하게 ㅇㅁ하는 매니저도 있는데

시아는 뱀의 혀를 가진듯... 스무스하게 부드럽게...

음... 특별한건 없고 그냥 움직임이 

물흐르듯 자연스럽네요

한국 m 같으면 짜증낼 타이밍에도 

시아는 전혀 그런거 없음

그렇게 시간이 끝나고 며칠이 지났는데도 

계속 생각나네요

몸이 기억하는듯... ㅋㅋ

쓰려다보니 내용은 없는데 너무 길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