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조회 : 772 , 추천 : 0 , 총점 : 772
분류 오피

눈팅만 즐기다 나만먹기 아까운 하루 (feat 샤넬) 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늦은 시간 오랜만에 달려보고싶어 후기눈팅중 샤넬이 있길래 지체없이 전화해 봅니다. 

하늘. 시아.  안되네요ㅠ안되 역쉬나 안물어보고 가는 업소가 좋은데 그냥 아무나 할게요 하니 실장님이 안내해 주시네요. 

하루m인제 하늘 짭인가?? 샤넬방문은 첨이라 그러려니하고 방문 쪼그만한 m이 인사해 주네요. 일단 담타임한번하고 오파샤워??하며 먼저들어가라 하더니 어느새 뒤에 와있네요.  제가 키가커 너무작게 느껴져서 ㅎㅎㅎ 뒤꿈치들고 씻겨주는데 귀엽고 재밌네요. 

각성하고 본김에서는 실리콘감은 있지만 딱 한손에 잡혀서 느낌은 좋아요.

삽입은 왜 묻고안따지는지 알아봅니다. 솔직히 제 똘똘이는 안커요 ㅜㅜ

근데 쪼임은 우와!!!!!기본에서 투샷으로 급변경 잘쪼여요 섹칠도 좋았어요


평으로 따지면 저는 롱타임 추천해요 많이 다녀보지만 폰만보고 있는 타m보다 앵기는 맛이 있었습니다

없는 글솜씨 발휘해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Total 6,991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