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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타임 어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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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 넘은듯한 후기


양산 밤거리 헤메이다~ 부비보고 찾는데 처음 전화건곳 예약 꽉참.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끊었는데 바로 문자로 다른 업소 연락처를 주면서 거기로 연락 해보라고 함.


그래서 전화 함. 그게 쭈쭈바였던 걸로 기억함.


거기 전화하니 상냥한 여실장님 전화 받음.


여차 여차해서 전화했다고 하니 바로 예약 잡아줌.


그래서 룰루랄라~ 달려감. 조금 일찍 도착해서 먼저 룸에가서 씻고 있고 누워있었음.


한 30분쯤 기다렸나? 매님 들어오심~ 


들어와서 즐겁게 노가리 까면서 뒷판 받고 앞판 받고~ 룰루 랄라~ 즐거운 시간~ 


음~ 아나스타샤~ 예~!!! 


시간이 좀 남아서 이런저런 노가리 까는데 거기랑(처음 전화한곳) 여기랑 사장이 같은데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함


음 역시 한명의 고객도 놓치지 않는 실장들의 노력!! 대단함!


매님이 이런 저런 하소연도 하고 지명이 별로 없어서 몇개 못했다고 우울해 하길래


내가 너의 지명이 되어줄게~ 하고 손가락 걸고 약속까지 했지만 정작 다음날 매님 이름조차 기억이 안났음...


그리고 미안하지만 다시 양산에 가질 않아서 그 약속은 지켜주지 못했다는 슬픈 전설...


그때 그 매님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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