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천아 첫 방문 3

지난주 일요일날 방문했습니다.

후기도 읽어보고 가는거라 대충 예상은 했지만

설렘반 긴장반으로 방문했네요

간단하게 인사할때 한국말을 너무 잘하길래 제가 긴장했어요

제가 귀염상을 좋아하는데 외모는 딱 제 스타일이더군요

몸매는 슬랜더와 육덕 사이쯤.

샤워도 구석구석 깨끗하게 잘해줍니다.

본게임에 들어가서는 딱히 빼는거 없고 마무리 서비스까지 확실하게 

해주더군요

샤넬 다른분들도 많이 궁금하긴 하지만 당분간은 천아만 볼꺼같아요 

짧은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