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로아보고 나와서 바로 후기 4

순도100% 스마러였습니다. 착한X이때부터 다녔으니 꽤 오래됐네요ㅎ

아주 가~~~끔 오피를 가긴했으나 뭔가 저랑 맞지않는것같아서 스마로 고집했건만 정말 요즘 갈 곳이 없네요.. 그나마 있는곳들도 사실 끌리는곳이 없구. 참으로 암담하네요. 예전 썸X이때가 호황기였던거같습니다.

다시 올까요? 슬금슬금 오피로 이직 중이랍니다..

말이 길어졌네요ㅎㅎ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도저히 불끈한 마음을 참지못해 또 다시 후기와 플필을 조사합니다. 여전히 스마는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꿀벌에 로아랑 소연이가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로아 예약 들어갑니다. 후기도 좋고 착하고 몸매가 좋다는 얘기에 바로 전화걸어봅니다. 저번 샤X에서 C코스 실패했지만 다시 도전! 사장님 정말 친절합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인증거칩니다. 시간맞춰 도착해서 똑똑똑

다크한 분위기에 블루와 레드로 밝혀진 방에서 예쁜 로아가 나옵니다.

웃으며 인사하는데 저도 모르게 입꼬리 귀까지 걸립니다. "나이스!"

푸잉타이 맞냐며 대화를 나누는데 얼른 돌진하고 싶은 생각뿐.

하지만 부산남자는 때를 기다립니다.

적당한 대화후 샤워하러 드갑니다. 깨작깨작 씻겨주는게 귀여워 눈을 바라보다 입을 맞춥니다. 갑자기 눈빛이 돌변하여 로아가 아래로 향합니다.

"무서워 로아야.."

눈빛과는 다르게 제가 선호하는 보드랍게 흡입하는 스타일입니다. 귀엽습니다.

이미 풀발되어 빨리 동생이 친구만나자고 재촉합니다. 하지만 샤워는 아직끝나지않았습니다. 또 부산남자는 때를 기다립니다.

기다리던 전투시작! 

로아가 위에서부터 그윽한 눈빛으로 내려갑니다 "좆쿠나!"

바로 바꿔서 공격들어갑니다. 전 작은 가슴을 선호해서 나쁘지않습니다.

아래로 가니 민둥산 쫄깃쫄깃합니다. 사운드도 간헐적으로 나오니 더 풀발됩니다. 시간이 없으니 바로 딥다 내리 꽂아버립니다. 수량풍부에 아주 질퍽합니다. 황홀함을 느껴버리고 올리고 내리고 엎고 하다가 위에서 쭈욱 뽑아냅니다.

잠시 쉬면서도 옆에 꼭 붙어서 앵깁니다. 타이랜드얘기 골프여행얘기 딥한 호구조사 좀 하다가.. 얘한테는 분위기가 묘한 매력이 있는지 제가 금방 또 올라옵니다.

계속해서 핸드뻠쁘질하지만 쉽사리 느낌이 오질않습니다ㅜ

미안할 정도로 정말 힘들게 로아가 노력해서 겨우 끝냈습니다.

너무 착하고 노력하는 친구입니다. 재방은 무조건이지만 소연이를 일단 보고 바로 돌아오겠습니다.

총평:예쁘고 착하고 귀엽고 슬림하고 노력합니다

5만점

외모 5

바디 4.5

마인드 5

스킬 5

노력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