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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스마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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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 스마를 접한지 어언 몇년


자주 다니다 요즘 뜸하게 다님 그마저도 점점 귀찮아짐 


어떤곳은 프로필은 그럴싸 막상 가보면 프로필 설명과 정반대


어떤곳은 3년전 나이가 3년이 지나도 그나이는 그대로 


어떤곳은 고인물이 되다 점점 썩어가는 물이 되고 있고


어떤곳은 이름 알려져서 안찾으니 이름만 바꾸고 프로필 작성하는 가게


어떤곳은 매니저 돌려 막기 하는 가게 


어떤곳은 가게 이름만 바꾸고 신규업소라 뻥치고 매니저 이름 싹 바꾸고 NF 라고 하고 


안좋은건 전부 골라서 하는 동네가 양산 스마가 되어가네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 가려고 했었는데 점점 한달에 한번 갈까? 분기에 갈까? 


그냥 부산쪽으로 갈까? 그런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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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태정태세문단속님의 댓글

업주들이 개념이없음 진짜 그냥 내가 장사해도 얘들보다 잘할듯 출근부만 쳐올려도 손님 훨씬늘어남ㅋㅋ 그마저도 똑바로안함 몇군데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니치1220님의 댓글

그렇네요 양산 스마 끊은지 1년이 넘음.
한때 부산보다 퀄리티 좋은 동네였는데.
손님 넘쳐나기 시작하니 업주가 왕임..
이젠 가격까지 너무 메리트가 지하를 뚫고있는 느낌임. 이젠 밤ㅈ문화 자체의 유흥이 사라지고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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