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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가을매니저 내돈내산이 아닌 친구돈 내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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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꽁돈 생겼다고해서 운전만해주면 사준다고해서 운전만해주고 만난 매니저입니다.


원정은 처음이여서 큰기대 안하고 그냥 운전만해주고 따라갔는데 한국말도 어느정도 하고 얼굴에서 미소가 안없어지네요


같이 샤워하는데 몸매 죽이네요ㅎㅎ 눈구경 실컷했습니다 ㅎ


침대에서도 가을매니저가 애무하고 올라와서 흔드는데 가을매니저의 가슴 만지면서 같이 호흡을 맟추다가 마무리는 정자세로 했습니다


마무리하고 돌아서 누워있는데 옆에서 껴안고있길래 팔베개해주고 같이 조금 누워있다가 친구 전화오길래 나왔습니다.


꽁돈으로해서 그런가 더 기분좋았습니다 다음에 내돈주고 와도 다이죠부하겠다는 생각들었습니다


다끝나고 나와서 알았는데 친구가 가을매니저는 혼열이라고 하더라요 ㅎㅎ


궁금하신분들은 댓글달아주시면 친구한태 물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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