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민지M 첫만남 3

이틀전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벤틀리를 방문합니다.

민지M 예약후 입장.

첫느낌.. 사진싱크 50%

키는 정말 작네요.. 제가186 인데..  

간단한 인사 후 담배한대 피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어? ㄱㅅ이 큰데?

특별한 샤워 서비스는 없고 같이 양치하고 샤워하고 구석구석 잘씻겨줍니다.

중요한건 전투..이친구 꼭지부분이 간지러운가봅니다..

계속 간지럽다고 하네요.. 오케이 그럼 내려간다..

내려가니 활어끼 반응..

정말오랜만이라  첫발사를 빠르게 마무리후 두번째타임.

씻고 누우니 가만있질않네요ㅎㅎㅎ

두번째에서 극락을 경험합니다.

자세한내용은 저만생각하렵니다..

추천 100%

또보자 민지M.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