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새롬쓰 후기 8

방금 적는 따끈한 후기~ 다리가 후덜덜

정말 간만의 달림신이 와서 숙사 예약해봅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오늘도 환하게 맞아주시고

ㅅㅇ후 기다림반 설렘반으로 새롬이를 기다려 봅니다

똑똑, 네~

헉.. 캐리커쳐가 이상하게 나왔군요..

똥그란눈에 작은 얼굴, 이쁘장한 새롬이

본겜때 무슨 죄짓는 이기분은..

마사지 열심히 합니다만 누르는 힘이 부족해서 그리 션치는 않습니다ㅋㅋ

나름 열심히 하마사지 타임후 친절히 자기폰을 보여주며 25분경과라고 합니다ㅋㅋ 귀여운것

그리고 들어오는 ㅅㅋㅅ..

흡입이 장난아니네요

69로 응수해줍니다

와.. 냄새 1도안나네요 즞습니다

홍수가 홍수가.. 난리도 아니네요

ㄷㅊㄱ ㅇㅊㄱ 

요리조리 공략

ㅅㅇ소리가 진심 느끼는소리..

션하게 ㅂㅅ후 포옹하며 다음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