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꽃집 방문기 2

항상 출장이 많이 출장지에서만 유흥을 즐기다가 

최근 잦은 야근으로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부비를 뒤적거려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대부분 좋은평이 있는 꽃집으로 정하고 전화문의 고고고~~

바로 서비스 가능한 M이 있다는 안내를 받고, 안내받은 곳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운전해서 도착~~

간단한 인증 후 샵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평소 ㅈㅌ 보다는 ㅇㅁ와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저는 누루코스를 하기로 정하고, 

누루에 정합한 따스한 방으로 실장님께서 안내해 주시네요!! 

평소 시체에 가까다 보니, 적극적인 M을 추천해 달라고 이야기하고, 양치 후 기다리니

작고 아담한 키에 ㄱㅅ 사이즈가 있는 M이 들어옵니다. 

가기 전 후기를 정독하고 방문하여, 한번에 보라M 일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보통 첫 방문 시에는 분위기 파악을 먼저 하는 타입이라 얌전모드로 ㅅㅂㅅ 받아봅니다.

누루마사지는 일반 아로마와 달리 따뜻한 느낌의 누루젤을 이용하여 몸의 긴장을 풀어주네요!!

동시에 야룻한 느낌까지 더해 몸이 움찔 움찔 했네요!! 

미끈거리는 ㅂㄷ를 벗어나, 간단하게 샤워 후 ㅈㅌㅁㄷ로 전환합니다. 

여기저기를 탐색하더니, 저의 특징을 알았는지, ㄱㅅ과 소중이를 집중 공략해줍니다!!

마음 속으로 애국가를 불러보며, 참아보았지만 결국 GG

저의 소중이가 생각보다 빨리 반응하네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보라M 처음부터 ㄷㅊㄱ요구해와서, 그 요구에 응답해 줍니다.

잠깐의 시간이 지났을까.... 보라M이 ㅅㅇ 스킬에 속도는 더욱 울려 달렸습니다!!

그리곤 마지막 마무리~~ ㅂㅅ~~~

샤워 후 음료수를 권해주는 보라M. 분위기 파악하느라, 물어보지 않은 이름을 물어보니~~

몰라.. ?? 모라... ?? 정확하기 않은 발음으로 얘기해주어, 예상했던 보라M으로 확신을 하고, 

'보라 ' 라고 발음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마지막 BYE-BYE 인사와 함께 헤어졌네요.. !!

첫방문에도 좋은 인상을 받았으며, 재방의사 있습니다. 

재방시에는 대화도 많이하고, 조금 더 친근하게 ㅅㅂㅅ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