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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ㅇㅎM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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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벤틀리 갔었는데 이제야 처음으로 부비에 후기를 남겨보네요.


일단 저는 와꾸파입니다.. 서비스가 아무리 좋아도 얼굴 몸매 안되면 느낌이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프로필에서 가장 제 스타일에 가까웠었던 아현M 예약을 3시간 전부터 잡고 기다렸습니다.


2주동안 기를 모았던지라.....연말에 혼자 외로워서 무한샷으로^^ 예약 잡았습니다. 




태국 오피는 처음이라.... 긴장되는 몸을 이끌고 방으로 입장!


아현M 을 보자마자 정말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일단 어리게 생겼고 몸매 좋고 + 색기 가득한 얼굴(+100점)...


나이가 들다보니 색기있는 얼굴이 좋더군요. 


제가 들어오자마자 활짝 웃으며 반겨주어서 긴장이 조금 풀리며 흥분이 조금씩 되었습니다.....ㅋㅋㅋㅋ


 


샤워를 같이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혼자 샤워를 하고 본격 전투 돌입.


와꾸파라 전에 후기에서 ㅋㅅ 가 안된다고 해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 잘받아주더라구요.


저는 한번 전투 후 바로 전투가 가능해서, 2번 전투 한 후 약간의 휴식을 갖으며 매니저와 대화를 했는데, 너무 이야기도 잘통해서


끝나는 시간까지 대화를 하다가 나왔습니다... 


전투는 정말 정말 만족하였으며, 웃는게 너무 예쁜 와꾸 정말 대만족 하고 돌아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자주 보고싶은 매니저입니다. 

오래오래 벤틀리에서 보고싶습니다~!


허접한 첫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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