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마지막 비빔~~ 샤넬 유리매니저 24

반갑습니다 형님,누님,동생님들 말보르레드 입니다~

오늘은 울산으로 올라가기전 참새가 어떻게 방앗간을 지나칠수가 있을까요 ㅋㅋ

고속도로 타고가다가 증산이 보이길래 성욕이 머리를 지배헸는지 나도 모르게 증산에서 빠지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톨게이트 지나고 신호받으면서 바로 샤넬로 전화걸어보니 바로 유리매니저 가능하다고 하셔서 짧게 투샷만 예약하고 바로 주차장으로 ㄱㄱ 

여기는 지하주차장이 꽉차있어서 지하3층까지 내려갔네요 ㅋㅋㅋ 그렇게 주차하고 

전화하니 1층으로 올라가지말고 바로 방호수 안내해주시네요 그렇게 엘리베이터 빨리 오는거 아무꺼나 타고 올라가서 문앞에서 노크를하니 보미매니저와 또 다른 느낌의 귀여운 유리매니저가 반겨주네요

시간이 많이 없으니 담배는 생략하고 바로 옷벗고 먼저 샤워실로가서 치카치카 하고있으니 유리매니저가 들어와서 물온도를 마춰주네요..살짝 다리 넣으니깐 온도 괜찮냐고 하길래 괜찮다하고 

같이 구석구석 뽀득뽀듯 샤워하고 2샷인관계로 샤워실 전투는 패스하고 물기 딱고 물한잔하고 침대로가서 누워있으니 유리매니저가 다가오네요 ㅋㅋㅋ 

침대에서 조금 같이 누워있다가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받다가 여기저기 부탁을 조금 더 했는데 싫은티 안내고 잘해주네요ㅋㅋㅋ

받은게 있으면 돌려주는게 인지상정 정성스럽게 밑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도킹 젤이 없어서 물이 많아서 스무스하게 잘들어가네요 ㅋㅋㅋ

딱 도킹을했는데 따뜻해서 잠시 따뜻함을 느낀다고 가만히 있다가 피스톤을 열심히 하다가 힘들어서 여상으로 체인지~ 체인지해서 밑에서도 서로의 리듬에 마춰서 피스톤을 하다가 시원하게 한발 마무리~

마무리하고 누워서 껴안고 이야기하면서 장난치다가 분위기가 또 멜랑꼴리해지길래 바로 2차전 시작~ 2차전은 여상을 시작으로 옆,뒤,정 정석대로 2차전을 마무리하니 땀이땀이 ㅋㅋㅋㅋ

너무 더워서 에어컨 리모컨 찿으니깐 눈치챘는지 에어컨을 틀어주네요 ㅋㅋㅋㅋ 조금 쉬다가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한잔 따서 주는데 그데로 원샷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하나 피고있으깐 시간이 다 지났는지..실장님이 전화가 오네요 ㅎ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놀다가 왔습니다. 

후딱 옷입고 나와서 실장님한태 전화해서 늦어서 죄송하다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다고 말하니 실장님 괜찮다고 해주시네요..ㅎㅎ

뒤에 예약이있었을껀데....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게 논다고 몰랐습니다 ㅎㅎ 다음에는 조금더 긴코스로 한번더 만나러 오겠습니다!! 

몸 매 ★★★★

와 꾸 ★★★★★ (귀염귀염~)

서비스 ★★★★★

마인드 ★★★★★

재방률 ★★★★★ ( 조금더 긴코스로 만나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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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사랑입니다~추천받아도 경험치가 올라가더라구요 ㅎㅎㅎ 모두들 사랑합니다. ♡

22년 마지막 날이네요~~ 모두들 22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3년도 모두들 하시는일 잘되고 성공만 가득하시길~~ㅎㅎ 

날씨가 많이 춥네요~ 

요즘 감기 코로나보다 아프다고 합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