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ㅅㅑ넬 ㅇㄹm 첫 방문기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12.25


춥디 추운 크리스마스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도착.

아늑한 집으로 돌아오니 제 소중2가 오늘은 안가? 니만 즐기냐? 라고 소리치네요.


곧바로 실장님에게 연락해보니 한번도 접견 못했던 유리 매니져가 가능하다고...

근데 시간이 50분 뒤?!


허벌나게 빨리 씻고 차에 시동을 걸고 총알처럼 달립니다

주차와 동시에 방을 배정받고 빠르게 걸어갑니다.


오-


유리매니져 실사와 상당히 비슷하네요. 귀여운 인상입니다.

성격도 발랄하고 약간 순종적입니다. 착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제 맘에 쏙 드네요. (건성건성 하는 매니져가 아니네요)


담배한대 푸고 빠르게 샤워하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키도 아담하니까 입도 아담해서 bj 느낌이 좋네요


슴가는 쪼금 아쉽지만 뱃살 없고 전체적인 라인은 좋습니다.

엉덩이 근육도 괜찮아요 (엉덩살이 푹 꺼져서 반쯤 터져버린 풍선 같지가 않고 적당합니다)


제 루틴인 앞, 옆, 뒤 시리즈 포지션으로 신나게 달립니다. 신음이 점점 커져서 제가 '쉿' 하니까


읍읍대며 겨우 버티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밑에가 잘 마르는 스타일인지 젤을 5번 가까이 발라야 했습니다ㅠ


아 그리고 밑에 쪼으는 힘이 다른 매니져들보다 좋은 편입니다. 보통 다른 매니져들은 여러 손님을 상대해야하다보니 힘을 아예 빼서 꽉 무는 느낌이 거의 없는 편인데 이 아가씨는 꽉 물어줍니다.

그래서 젤을 많이 쓰는건가??


본게임 30분을 예정하고 갔는데 아쉽게도 마의 15분을 넘기지 못했네요ㅠ


마무리하고 나오면서 씨유 레이럴을 말해주니 수줍게 웃습니다.


오랜만에 즐달했네요!~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Total 6,991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