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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슬랜더파 긴생머리의 사라매니저 접견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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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우중충하고 기분도 우쭐쭐해서 기분전환할겸

벤틀리 갔다왔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기분전환하고 확 풀고왔습니다

그냥 아무나 걸려라 그냥 오늘은 그냥 빼는게 목적이어서

간단하게만 하고 집에갈려고했는데

입실하고 사라매니저랑 있으면서 2시간코스로 변경했습니다


매니저도 어느정도 눈치가 빠른건지 저의 기분을 잘맞춰주고

계속 웃어주고 장난도 쳐주고 계속옆에있어주고

제가 사라 굳굳 해주니 매니저도 좋아하네요

본게임에서는 너무 잘해서 제가 뭐 할게없었어요 

그래도 남자가 가오가있지 ㅋㅋ

슴가를 열심히 만지고 빨고 하니 물이 점점 많아지더니

소리도 점점 커집니다


리드를 당하면 안돼니깐 중간에 열심히 뒤로,앞으로,옆으로

하다가 발사했는데 정말 많이 발사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사라매니저 전투 진짜 잘합니다

1차끝나고 잠시 쉬는타임에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10분도 안돼서 또 하고싶다고 물어보리는데

분위기 때문인지 더 흥분이 되었는지 애무해주면서도

신음을내는데 저까지 흥분이 되어 저도 소리를 ㅎㅎ

여상위 해주는데 꼭지가 터질만큼 딱딱해집니다

삽입할타이밍이 돼서 삽입하는데 물틀어놓은것처럼

물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30분정도 더하고 발사하고

또 누워서 서로 만져주면서 있다가 샤워하고 

정말 기분좋게 집으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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