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후기~ 1

후기가 좀 늦었네요 ㅠㅠ

이리저리 보다가 정관에 갈일이 생겨서

아는 형님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ㅈㅇm 예약하려고 연락하는데

상황상 통화가 힘들어서

문자로만 계속 연락드려서 

실장님께 진상 부렸네요 ㅠㅠ

이차저차해서 드디어 ㅈㅇ를 마주하는 순간!

생각보다 키가 커서 무척 놀랐습니다

그것도 잠시, 미드보고 더 놀랐습니다. 

무려 자연산이라니!!

소녀같은 수줍음도 있고

적극적인면도 있던 그녀였네요. 

ㅅㅂㅅ마인드 충분한 그녀

아쉽게도 곧 떠난다고 하네요. 

그래도 벤틀리는 꼭 다시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