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예나m 3

자정이되는시간 역시나 예약 많네요..오늘은 마음을 먹고 왔기때문에

기다려서라도 아무나 보고갈려고 기다리다가 예나m 접견하고왔습니다

첫인상 입장과 동싱에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키도좀있고 와꾸는 중상급

오늘도 즐달은 예상했습니다 그답은 정확하게 맞았구요 ㅎㅎㅎ

샤워하는데 이곳저곳 구석구석 손으로 씻겨주는데 왜이리 제가 민감해지는지...

조금 민망했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샤워 후 침대에 누워있으니깐 다가오더니 뽀뽀해주고 키스시작하네요

점점 달아오르는 분위기에 취해 열심히 같이 했습니다

이곳저곳 물고빨고 해주는데 참지를 못해서 빨리하자고 했습니다

여러자세 시도했는데도 잘맏아주고 서로 같이 교미를 느끼면서 잘마무리했습니다

물도 같다주고 옆에 앉아 눈마주치면 웃어주고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시간되서 퇴실햇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엔 좀더 긴시간으로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