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벤틀리 유리m 만났지요~ 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비비기선후배님들 ~^^

지난주 토요일 애용하는 벤틀리에 유리m을 만났습니다.

조금은 늦은시간 예약을하고 시간여 맞춰 문을두드립니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문이 열리는데 플필에 나온것처럼 키크고 날씬한 유리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잠시 토크를 즐기고 함께 샤워실로~

늦은시간이라 피곤할것도 같은데 정성스럽게 이곳저곳을 씻어줍니다. 곧바로 소중이가 반응을 하네요~^^

오늘을 즐빔이다!!!!이 생각이 확 들어옵니다.

샤워를 끝내고 스탠딩으로 키스를 시작하는데 빼지않고 받아줍니다. 자연스럽게 침대에 눕혀지고 유리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혀가 그냥 뱀처럼 휘어감는데 몸속에서 불끈 솟아오릅니다. 그 후 소중이를 사탕 핥으시 핥다가 깊게 아주깊게 삼킴니다. 소중이가 뽑아지는줄~~~~받은만큼 돌려주는게 도리인지라 체인지~~봉긋한 가슴이 손에 들어옵니다. 의느님의 손길로 만들어 졌지만 큼지막한게 좋습니다~^^

애무시 입에서 참다가 나오는 신음은 더욱더 흥분하게 만듭니다. 그 후 전투는 생략하겠습니다. 백번듣는것 보다 한번 해보는게 좋겠죠~^^무튼 1차 전투와 2차 전투를 무사히 끝내고 나갈때깨지 탈의한채로 배웅하며 굿바이 키스를.....

그 후 실장님의 피드백전화타임.....간단한 이야기를 끝내고 집으로....무튼 꼭한번 보세요 후회없습니다.

이상 지극히 주관적인 허접한 기행기였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Total 6,991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