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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요정 지니가 아닌 지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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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고 올라가던 습관으로..
가기전 확인. 이런!! 이사를 했네요.
차를 이동할까? 하다가 그냥 그곳에 두고 사뿐사뿐
걸어가 봅니다.
몇년 전 참 많이 갔던 곳이네요.(정관 마사지 짬밥 좀 있으시면 아싱 듯)
추억의 건물로 들어가서
조그마한 지나~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들고간 쉐이크
처음 먹어 본 쉐이크 라고 한다.
이 메뉴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한다.
고기 먹고 난 뒤 난 항상 먹던고 였는데
요즘 안하던거 해서 허리가 아프다고 하니 허리를 마사지 받는데
좀 더 파워가 있었으면 해서 발로 밟아 달라고 했다.
평소에는 아파서 타이는 않하고 부드럽게 오일로 밀어주는 아로마만
하던 나였는데..역시 사람은 하던거 해야보나..
이러쿵 저러쿵 마사지 잘 받고 좋아진 몸으로 다시
사뿐 사뿐 걸어서 주차한 곳으로 가서 차를 타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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