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ㄷㅈm 보고왔습니다

아는 형님 추천으로 처음가봤었는데 후기에 그렇게 ㄷㅈm이 좋다고 그래서 솔직히 기대를 많이하고갔습니다

기대 만땅인상태에서 방으로 입성했습니다

두근두근대는 상태로 양치를 하고 몸 좀 씻고있으니 그녀가 들어옵다,,, 

일단 첨봤을때 적당히 있는 뱃살과 예쁜 ㅇㄲ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같이 샤워를 끝내고 베드에 누워서 ㅅㅂㅅ를 받는데 와 시작하자마자 왜 후기가 많은지 알아버렸습니다

휴지끈 기신 형님들! 영상에서 보시던거 그대롭니다. 진짜. 아니. 그거보다 백만배정도 좋습니다

소리도 잘내주고 장난쳐도 잘받아주고 애교도 되게많습니다 그렇게 영원히 안끝나길 바랬던 시간이 끝나서 나가려고 하는데 텐션이 얼마나 좋은지 신나게 대화도 좀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ㅅㅂㅅ ㅇㄲ 대화 ㅁㅇㄷ 모든게 완벽했었고 저렇게 기대감 높아진상태에서 가갖고 내심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실망하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기대한것 이상의 ㅅㅂㅅ를 받고나와서 오늘 하루가 너무 완벽하게 느껴지는게 모두 ㄷㅈm 덕분이네요

대화하다가 5분정도 늦게 나갔었는데 사장님이 웃는얼굴로 괜찮으셨냐고 물어봐주시는데 '안괜찮을리가요!!!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양산가면 또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