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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네켄 캔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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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보여서 아쉬웠던 캔디가 다시 나타났다.


먼길을 마다않고 달려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캔디가 오랜시간 안보여서 다른 곳으로 간줄 알았는데,


다시 타이네켄에 이름이 올라와있는것을 보고 바로 예약후 만났다.


역쉬~ 나는 캔디와 잘 맞는듯 ㅋㅋ


타이네켄은 그 어디보다도 가성비 최고이고 그 무엇보다도 실장님이 친절하게 추천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이날도 멀리서 내려가며 기대감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도착하여 입성후 캔디와 반갑게 인사하고 샤워하고 누워서 간단하게 건마후 아로마로 마사지~~


워밍업하고 후반부에 즐거운 시간을 가진뒤 컴백홈~~~


타이네켄은 절대 후회하지 않는 선택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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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타이야놀자님의 댓글

캔디 터줏대감 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좋은 마인드 유지 하고 있네요
안본지 오래되어 함 가봐야하는데 뉴페탐방 하다보니 자꾸 뒤로 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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