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ㅁㄴ(feat. 3주전) 1

지금은 없는 벤틀리의 ㅁㄴM 후기 입니다.

약 3주정도 된거 같네요. 너무 늦은 후기라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극강의 마인드를 가지 ㅁㄴM의 후기를 보고 예약을 해봅니다. 정말 나이스하게도 첫방에 바로 예약 되어서 황급히 달려가 봅니다.

딩동 초인종 소리에 반갑게 맞이해서 열어주는 ㅁㄴM

자연스럽게 쇼파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다가 눈을 마주치지 점점 다가오는 ㅁㄴM

거칠게 키스를 나누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샤워장으로 고고!!

오우야~ 샤워장에서 ㅅㅂㅅ가 장난아니네요~ 전투장으로 가는 시간이 아까워 샤워장에서 한방 시원하게 쏘고

다시 전투장에서 2차를 이어갑니다. 서로 물고 빨고 난리를 치면서 2차를 마무리 후 잠시 쉬는 타임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눕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덤벼드는 ㅁㄴM 3차이지만 더더욱 힘차게 움직여 봅니다.

그렇게 3차까지 마무리하고 이제는 좀 쉬자라는 맘에 침대에 누워있으니 또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M

좋다 오늘 너 죽고 나 죽자 라는 생각에 4차전 시작

4차전은 정말 방구석구석 돌려서 했네요~

4차전까지 마무리하고 나니 시간이 조금 남는다며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해주는 ㅁㄴM

정말 마인드 하는 탑급임을 인정했죠.

그렇게 모든 시간 즐겁게 보냈네요.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언젠가 다시 한번 보고 싶은 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