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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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상형 나비야 나비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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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었던 양산으로의 발길.


나비m 생각이 나서 언 1년만에 다시..가봤습니다.


가게이름이 바뀐지도 몰랐었네요


젤이 사라진 줄 알았어요 ㅎㅎ


하지만 위치는 그대로군요.


주차걱정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1년만인데도 절 알아보고 반겨주는 나비m


제가 원하는 플레이를 알아서 다 해주니


더 바랄 것도 없습니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마인드도 좋고 손님 귀한 줄 아는 m이어서


더 사랑스럽습니다.


밥 좀 잘 챙겨 먹어서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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