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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미나m 재방 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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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비기선후배님들^^

지지난주 금요일 너무 좋았던 기억에 비빔신이 강림하여 벤틀리에 전화를 겁니다. 다행히 다시보고싶은 미나m이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와우~나이쓰~

시간맞춰 들어가니 정말 고맙게도 절 기억을 해줍니다^^

가볍게 대화를 나누고 집에서 샤워를하고 왔기에 전투태세에 돌입합니다^^ 미나m은 키스를 좋아하나봅니다.

물론 저또한 키스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아주 감사할 따름입니다ㅋ 키스 스킬이 늘어난것 같아요~^^

옷을 벗기고 저보고 서라고합니다. 갑자기 제 동생이 사라집니다^^ 그런데 너무 깊이 먹어버리는거~소리가 야릇하니 기부니가 붕 뜹니다~그 후 전투는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신음소리와 살짝씩 비트는 허리~생각만해도 동생이 화가 미친듯이 납니다ㅋ

전투를 끝내고 잠시 안고있다 전투시 달아오른 몸을 식히기위해 샤워를 하려고 갈려는데 갑자기 돌려새웁니다~그러더니 동생놈의 눈물을 끝까지 뽑아버립니다~~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우니 동생놈을 가만히두질 않습니다~

옆에서 떨어지지않는 애인모드 그리고 마인드...최고최고!

2차전까지 깔끔하게 치루고 퇴실하는데 굿바이 키스를 아주 찐하게 해주더라구요~^^ 오빠~또봐요라는 말과함께~^^

그래서 총알 모이면 다시 미나m 만나로 가렵니다~^^

이상 두서없는 허접한 비빔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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