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샤넬방문 예나 ㅎㅎㅎ 12

양산 샤넬 방문 예나ㅎ

퇴근후 후기를 서성이다 양산 샤넬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역시 예약하기 힘든곳... 담부턴 아침부터 일찍이 전화를 해야겠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예나 매니저 픽

일단 예약이 찬것도 있고 시간이 남아돌았지만 예나 매니저 후기 탐색후 들뜬 마음으로 입장합니다ㅋ

일단 오자말자 자켓을 벗겨줍니다ㅋㅋㅋ 커피도 대접하고 담배한대피고 옷도 벗겨줍니다.

팬티까지 벗겨주내요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건가 일단 입장하자말자 기분 좋았습니다.

(팬티 벗기다가 ㄲㅊ에 대이니깐 그때부터 흥분 시작!) 

몸매도 슬랜더에 보통 슬랜더 a 컵인대 꽉찬 비컵이상은 되보이내요ㅋㅋㅋㅋ

샤워하며 거품내 구석 구석 잘씻겨주고 ㄲㅊ도 걸림없이 잘빠내여 

머리에 손을대고 살짝 밀어넣으니 무난합니다.

나온후 연애모드 발동ㅋㅋㅋㅋ 사실 전 뚱뚱한편입니다. 

전투중 움직이는걸 싫어합니다...ㅋㅋㅋㅋ

위에 올라와 앞으로 뛰고 뒤로 뛰고 흥분이 닳아오르자 앞뒤로 비비기 시전ㅋㅋㅋㅋ

마지막은 역시 뒤치기... 발사... 

ㅇㅆ 하니 남은 한방울까지 뽑아줍니다ㅋㅋㅋㅋ

잘 놀다 갑니다~

(실장님 추천 믿습니다 이젠ㅋㅋㅋㅋ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