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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타이 도장깨기 1탄(Feat.유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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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정관쪽 타이는 가던곳 위주로만 계속 다니게 되더군요 

매일 밥과 김치만 먹고 살 수 없듯이 최근에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허니타이를 별다른 기대 없이 다녀왔었습니다 

역시 즐빔은 별 기대치 없이 아무 생각없이 갔을때 항상 찾아오는거 같네요ㅋ

모아서 한번에 멀티 후기로 적을까 잠시 생각을 하다가 시간이 좀 지나다보면 M들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 할 거 같아 한 명씩 도장깨기(?) 식으로 적어볼까 합니다ㅎㅎ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다싶이 허니타이 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이 비주얼과 진입장벽 이 두 가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본인 포함 대다수 분들이 쉽게 다가서지 못했던 게 아닐까 싶네요 

이번에 허니타이를 방문하면서 확실히 예전과는 차이점이 있었다는 것을 개인적으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딱히 볼만한 M들도 없는 시기에 종목을 변경해야 할까 나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던 때마침 타이밍이 참 기가 막히게도 의도치 않게 도장깨기를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버리게 되었습니다ㅋ

사장님의 추천으로 유나m을 가장 먼저 보게되었네요 

아무래도 첫 단추를 잘 끼우다 보니 나머지 보지 못한 M들에 대한 궁금증 & 관심이 더 많이 생기게 되어 버렸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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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우선 허니타이 좀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허니타이는 타 업소에 비해서 M들 사진 씽크율이 높은 편입니다 

아니, 오히려 실물이 더 나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전에 미아가 대표적인 케이스였지요ㅋ

처음에는 사장님의 보는 안목이 쫌(?) 이상하신가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실물이 더 낫다는걸 보여주시기 위한 나름 전략(?)이 아니셨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ㅋ

암튼 사진상으로 봤을때는 약간 섹기 있어보였는데 실제로 봤지만, 아직도 좀 가물가물 하네요ㅎ

섹기가 있어 보이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한...

와 이쁘다 정도 까지의 얼굴은 아니지만 최소 평타이상은 되어 보였습니다




# 몸매

이건 보는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의 기준은 있겠지만,

제 기준 슬랜더와 보통 사이?

미드는 사진이 좀 돋보이게 나온듯 하네요

그렇다고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ㅎ

전체적으로 봤을때 군살은 거의 없는 몸매입니다

허벅지 부위에 약간 살만 없었다면 슬랜더의 몸매 같습니다

피부에 탄력은 딱히 없지만, 슬릭감이 아주 좆더군요ㅋ

매끌매끌해서 자꾸 비비고 싶은 충동이ㅎㅎ



 

# 대화력&성격

미아 다음으로 아마 영어 실력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말도 조금은 할 줄 알지만, 주로 영어로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수줍음이 은근히 많은 처자네요ㅋ

짦은 시간에 재방을 했지만, 아직도 밝은곳에서 얼굴을 제대로 못본..ㅎㅎ

아무리 봐도 얼굴&몸매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질만한 사이즈가 전혀 아닌데,

그냥 성격자체가 낯을 제법 가리는 성격 같더군요

첨에 시선처리를 어디로 해야 될지 몰라서 어쩔줄 몰라하던 모습이 귀엽기도ㅋ

 



# 플레이 

마사지는 생략하고 대화를 리드해 나가면서 해피타임 분위기를 서서히 잡아봅니다

서두르지 않고 서서히 아이컨텍 하며 잘 따라오네요ㅎ

플레이 들어가기 전에 방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미아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영어를 잘하고, 몸에서 냄새가 전혀 안 나고, 그리고 냄새에 좀 마니 민감할듯한 느낌ㅋ

서서히 허물을 하나하나씩 벗겨내며 탐색전 들어가 봅니다

벌초는 이미 깨끗하게 잘 되어있더군요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오늘 나의 주니어와 혈투전을 벌일 그대에게 반가움의 키스 선빵을 날려봅니다

입구에서 잠시 스무스하게 워밍업좀 하다가 기습공격 잠시 들어가보니 반응이 즉시 따라오네요

이건 또 못참지ㅋㅋㅋ

영혼을 담은 XX신공 들어가보니 ㅗㅜㅑ 

벌써부터 예사롭지 않은 느낌이 아주 강하게 머릿속을 관통해 나가는듯 합니다

입성하기 전이지만 꼴릿꼴릿한 리액션이 이미 대뇌를 자극 시키기에 충분했고, 그로인해 주니어는 이미 극도로 화가 치밀어 올라와 있는 상태

거기다가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허스키한 보이스가 어서 빨리 들어오라고 손짓하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둘 다 반쯤 정신줄이 나간상태로 돌격 앞으로~~

'응???'

'이건 뭥미...'

폭포수도 아니고 좁도 아닌 것이 첫 느낌부터 뭔가 이상한데...-_-

최대한 스무스하게 템포 조절해가면서 유격자세로 변경

그 순간 유나의 양손이 자연스레 본인 등을 감싸고 있는데,(참고로 손톱에 네일 되어있는 상태) 여기서 정신줄 더 놓으면 등판에 스크래치 난도질 당할것같은 오싹한 느낌이 들자 바로 포지션 체인지ㅠ

등판은 사수했지만, 젖꼭지는 내주는 걸로 결심 -_-

허스키한 볼륨은 조금씩 올라가고 양손이 젖꼭지에 어택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즐거운 고통이라고 해야 할까요ㅋㅋ

이리저리 몸부림 치는 표정을 보니 참기가 힘드네요;;

평소보다 짧은 시간에 GG치고 그로기 상태로...

샤워하고 나와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한 표정이 매력있네요ㅋ




# 총평

이번에 허니타이의 이미지가 달라지게 보였습니다

예전에 비해 장벽이 확실히 낮아진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미아와 겹치는 부분이 은근히 많았습니다 (Kiss 제외ㅜㅜ)

프사와 이미지 차이(섹기 유무)는 조금 있을 수 있지만,

아마 싱크율에 대한 실망은 전혀 없을 듯 합니다

피부 탄력은 좀 부족하지만 계속 비비고 싶을 정도로 슬릭감이 좋은 편

남자를 잘 아는 듯한 여우 같은 느낌?

플레이시 허스키한 보이스는 보너스




P.s 

여상을 딱히 조아라하는 편이 아니라서 경험을 못해봤지만

건네들은 이야기로는 승마&체력이 출중하다고ㅋ

3방 때는 체험 좀 해봐야 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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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개 / 1페이지

도앙주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네 잘지냅니다
근데 비비기 너무느려서 요즘 거의 안들어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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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앙주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전다른데서 걸린적이 없는데 프라임님 글에달면
게임팡되네요 신기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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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야놀자님의 댓글

허니의 높은장벽 이 붕괴되기 시작했네요 거기다 딜 까지 도장깨기 매리트가 충분 해 보입니다
할큄을 사수하고 꼭지를 내어주셨군요
친구가 저보다 먼저 보고왔는데 승마선수 인줄 알았다하네요
수지 재방을 먼저 갈지 유나를 볼지 고민되네요
추천드립니다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타이야놀자
승마선수ㅋ
조아라하진 않지만 재방을 빨리 했음에도 불구하고 확인을 못해본게 아쉽네요ㅎㅎ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그저그래서
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해 보셔도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ㅋ
팡 추카 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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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달님222
재방때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확인을 못해본게 아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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