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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비비m 재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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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핸드폰을 키고 전화를 겁니다.
주말이라 그런가 바로 방문하겠다고 연락하니 바로는 안되고 한시간 뒤에 비비매니저가 된다고하네요
아직 안 본 매니저가 보고 싶긴 했지만 전날 비비m과의 시간이 너무 좋았기에? 바로 예약 잡아달라고 하고 출발!
오늘도 시원하게 음료 한잔하고 방에 대기하니 그녀가 들어옵니다
같이 샤워를 하는데 왠지 첫방 때보다 더 끈적해졌습니다?!
빠르게 튜브를 눕히고 마사지 들어가는데 착각이 아니엇습니다
누루의 끈적함에 비비m이 합쳐지니 참을 길이 없습니다
연달 하다보니 ㅁㅁㄹ가 잘 안되서 시간이 좀 걸렸는데 싫거나 힘든 티도 안내고 챙겨주니 좋습니다.
마지막까지 잘가라고 안아주는데 역시나 재방에 후회는 없습니다
점점 방문 주기가 짧아져서 큰일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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