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따끈한 후기 6

방금 다녀왔습니다

저번처럼 동생과 방문했습니다

오늘도 실장님 살갑게 반겨주시더라구요

이번m은 수연m과 아직 프로필이 없는 민지m 이렇게 된다고하여

저는 수연m 동생은 민지m으로 했습니다

샤워후 기다리니 들어오자마자 90도 폴더인사로 살갑게 다가오더라구요

ㅁㅇㄷ 좋다고 하던데 오자마자 아는한국어로 이것저것 말하며

친근하게 다가오는게 조잘조잘거리는 옆집 여동생 느낌이라 귀엽더라구요

사진은 캐리커쳐라 그리 이쁜감이 없는데

얼굴이 엄청 귀염상입니다

ㅁㅅㅈ시작을 하는데 그리 잘하는 느낌은 없고 어색한점은 있으나

친근하게 해서 괜찬았습니다

본격적인 ㅈㅌ를 시작했는데 이것저것 빼진않고 웃으며 잘받아주네요

ㅋㅅ는 몰랐는데 치아교정중이라 아프다고하며 울상을 짓는데

교정해서 쪼이면 아픈걸 알기에 그렇구나 하며 웃으며 넘겼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한게 ㅇㅁ할때 신경써서 잘해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ㅁㅇㄷ 최상

ㅇㄲ도 제기준 상

ㅁㅁ는 중 마른듯하지만 통통합니다

재방율 100입니다

담에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