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타이소 하니엠

퇴근후 휴일근무의 피로를

풀고자 타이소하니 메니저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일단 메세지 잘 안읽고 줌에갔다가

길을 건넙니다.

차분한 메니저 같아 보입니다.

샤워후 마사지 받다가 피곤한지

졸다 깨다를 반복 했습니다.

마사지는 열심히는 하는데

살짝이 부족함이 있습니다.

한시간 정도 받다가 이런 이야기 하고

놀다가 시간되서 샤워 후 나왔습니다.

메니저가 좀 피곤해 보이네요

잠이 부족하다고...

다음에는 좀 이른 시간에

다시 한번 찾아볼까 합니다.